자급율이 1.8%에 그쳐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산밀'을 육성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심포지엄에는 국회 농해수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과 국산밀산업협회,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미예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장은 국산밀산업육성법 제정이 적극 추진돼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밀을 먹을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심포지엄에는 국회 농해수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과 국산밀산업협회,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미예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장은 국산밀산업육성법 제정이 적극 추진돼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밀을 먹을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