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담]서지현 검사 "사실대로 진술"…관련자 처벌될까?
입력 2018-02-05 08:28  | 수정 2018-02-05 08:57
서지현 검사가 성추행 폭로를 한지 6일 만인 어제 진상조사단이 꾸려진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했습니다. 11시간 가량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서 검사는 미래 가해자들이 없어지길 바란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검사 출신인 정태원 변호사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정태원 / 변호사
전 법무부· 서울중앙지검검사
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전 한성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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