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역외선물환 시장 관계자들은 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환율이 어제(6일)보다 5원80전 오른 1,016원으로 마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역외시장에서 환율은 1,018원50전으로 거래를 시작해 차익성 매물이 유입되면서 1,016원으로 하락했습니다.
마감 호가는 1,015원에 달러 사자, 1,016원에 달러 팔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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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선물환 시장 관계자들은 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환율이 어제(6일)보다 5원80전 오른 1,016원으로 마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역외시장에서 환율은 1,018원50전으로 거래를 시작해 차익성 매물이 유입되면서 1,016원으로 하락했습니다.
마감 호가는 1,015원에 달러 사자, 1,016원에 달러 팔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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