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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 윤아, 요리+일어+운전 겸비…고스펙 직원
입력 2018-02-04 21:27 
효리네민박2 윤아 사진=JTBC 효리네민박2
[MBN스타 백융희 기자] ‘효리네 민박2 윤아가 새 직원으로 등장했다.

4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는 새로운 직원으로 윤아가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와 이상순은 새로운 직원이 운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윤아는 제작진과의 면접 자리에서 밀푀유 나베, 비빔국수, 찜닭, 오야코동, 도미조림, 고추장찌개, 프렌치토스트”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어, 일어 실력은 물론 운전면허 보유까지 소유하고 있음을 밝혔다. 제작진은 고스펙 직원에게 단 번에 합격을 알렸다.

윤아는 다양한 손님들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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