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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 60만 돌파하며 4일째 박스 1위·‘코코’ 300만 목전
입력 2018-02-04 08: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이 개봉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6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염력은 지난 3일 하루 동안 20만 400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68만 2590명.
2위는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같은 기간 18만 6688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261만 6259명으로 일찌감치 손익분기점을 뛰어 넘었다.
그 뒤를 이어서는 애니메이션 ‘코코는 다시 역주행하며 3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2만 272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293만 2316명이다. 오늘(4일) 3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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