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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하하·양세형, 조세호 집 구경 중 감탄 “다 명품이야”
입력 2018-02-03 19:12 
‘무한도전’ 유재석, 정준하, 조세호, 박명수, 하하, 양세형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 하하, 양세형이 조세호 집에 감탄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하우스 인앤아웃 대결이 펼쳐졌다.

실외에서 활동하게 된 유재석, 정준하, 조세호는 호기롭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출발했다. 이어 다른 아이스크림을 물고 바이킹을 탔다.

바이킹을 타고 내려 온 유재석은 담요가 얼었다. 돌고래 (비눗방울 기계)도 거품을 뽐내지 못한다”며 강추위를 몸소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 하하, 양세형은 조세호가 없는 조세호네 집에서 실내 활동을 펼쳤다. 하하는 조세호 씨 집 들어갈 거다. 조세호 없는 세호 집은 처음이다”라며 집 안으로 들어 갔다.

바로 보이는 조세호 입간판에 뭐야 이건 징그럽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방을 본 세 사람은 엄청 깔끔하게 산다” 냄새 좋다” 다 명품이다 다 명품” 진짜 잘하고 산다. 대박이야”라고 감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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