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 왜 뽑았어?”…‘윤식당2’ 윤여정, 쏟아지는 주문에 한숨
입력 2018-02-02 22:57 
‘윤식당2’ 윤여정 사진=윤식당2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윤식당2 윤여정이 폭풍 주문에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성공적인 윤식당 영업이 그려졌다.

쏟아지는 주문에 정신없이 요리만 하던 윤여정은 돌겠다. 땀이 너무 난다”며 힘들어했다.

윤여정은 정말 미치겠다. 도대체 몇 테이블 나간 건데 이렇게 정신이 없니”라고 물었고, 정유미는 오늘 갑자기 많이 나갔다”고 답했다.

이어 윤여정은 제작진을 향해 왜 나뽑았냐. 솔직하게 얘기해줘”라면서 나 좋아하지 마”라며 제작진을 원망했다.

이서진 역시 죽을 것 같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 눈길을 끌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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