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김영구 기자]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2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나섰다. 가벼운 러닝으로 몸 푸는 강민호.
삼성은 3월 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이어간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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