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이태성이 군생활 중 왔던 슬럼프를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김승우, 고수희, 정소영, 이태성이 ‘해투동-황금빛 미친 존재감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이태성은 군대에 있을 때 슬럼프가 왔었다. 다른 20대 분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쉬고 싶어서 갖는 휴식기가 아니지 않냐”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당시 야구단에 있는 윤현민, 박서준이 제가 이병 때 TV에 계속 나왔다. 정말 잘됐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상병 때가 됐는데 또 TV에 나오더라. 이후에 상병 때에도 두 친구가 TV에 계속해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태성은 그걸 보면서 ‘아 지금 배우가 없나 싶었다. 너무 잘 되고 있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김승우, 고수희, 정소영, 이태성이 ‘해투동-황금빛 미친 존재감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이태성은 군대에 있을 때 슬럼프가 왔었다. 다른 20대 분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쉬고 싶어서 갖는 휴식기가 아니지 않냐”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당시 야구단에 있는 윤현민, 박서준이 제가 이병 때 TV에 계속 나왔다. 정말 잘됐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상병 때가 됐는데 또 TV에 나오더라. 이후에 상병 때에도 두 친구가 TV에 계속해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태성은 그걸 보면서 ‘아 지금 배우가 없나 싶었다. 너무 잘 되고 있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