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회 써는 실력 향상 칭찬에 ‘어깨 으쓱’
입력 2018-02-01 23:54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사진=방송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도시어부에서 마이크로닷이 회 써는 실력 칭찬에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소유와 멤버들이 저녁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묵묵히 생선 손질에 나섰다. 그는 향상된 실력을 과시하며 생선 손질을 멋지게 끝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역시 마이크로닷이니까 가능한 일이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오늘 9조각을 냈다”며 어깨를 으쓱거렸다.

장시원 PD는 회 써는 실력이 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마이크로닷은 오늘은 좀 힘들었다. 생선이 좀 작아서”라고 말하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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