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구구단 소이가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 둔 부분을 설명했다.
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gugudan X Happiness Train - 구구단의 행복행!이 방송됐다.
이날 소이는 완전체 활동을 하는데 가장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콘셉트 키워드 중 하나가 ‘부츠이지 않나. 그래서 각선미가 가장 신경 쓰였다”고 답했다.
이어 각선미를 이용한 댄스가 많아서 나름 필라테스도 열심히 했다”면서 또 정말 여러분에 추천하고 싶은 게 있는데, 등산이 정말 좋다. 등산을 다니면서 효과를 정말 많이 봤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세정은 내가 새해 첫날 등산가자고 했는데 왜 싫다고 했냐”고 물었고, 소이는 내가 그랬나”라면서 내년에 가자”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구구단은 이날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유럽 전설 속 고양이 요정을 모티브 삼아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프랑스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재해석해 구구단 전원이 대중의 조력자가 될 수 있는 ‘캣미녀로 변신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gugudan X Happiness Train - 구구단의 행복행!이 방송됐다.
이날 소이는 완전체 활동을 하는데 가장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콘셉트 키워드 중 하나가 ‘부츠이지 않나. 그래서 각선미가 가장 신경 쓰였다”고 답했다.
이어 각선미를 이용한 댄스가 많아서 나름 필라테스도 열심히 했다”면서 또 정말 여러분에 추천하고 싶은 게 있는데, 등산이 정말 좋다. 등산을 다니면서 효과를 정말 많이 봤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세정은 내가 새해 첫날 등산가자고 했는데 왜 싫다고 했냐”고 물었고, 소이는 내가 그랬나”라면서 내년에 가자”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구구단은 이날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유럽 전설 속 고양이 요정을 모티브 삼아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프랑스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재해석해 구구단 전원이 대중의 조력자가 될 수 있는 ‘캣미녀로 변신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