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펀드 이제 미용실 투자까지 영역 확대
입력 2008-05-06 17:25  | 수정 2008-05-06 17:25
펀드 열풍이 이제 미용실에까지 불고 있습니다.
대신벤처캐피탈은 미용실 위탁경영 전문업체인 뷰티비지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미용실 위탁경영 사업진출을 위한 '뷰티 골드마인 펀드를 결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용실 위탁 경영 사업은 330m2외 중대형규모의 미용실들을 선별하고 이곳에 직접 투자해 기업적인 경영시스템을 전격적으로 도입함으로써 매출액과 수익을 증대시켜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을 배분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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