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매경 TGI-매경이 전하는 투데이 글로벌 인사이트, 2월 1일]
입력 2018-02-01 18:10 

정치야 어찌됐든 11살짜리 꼬마 배런 트럼프를 그냥 내버려 두면 안될까요. 퇴역용사 묘지 단장하기 운동을 펼친 12살 프레스톤 샤프는 칭찬해야 마땅하구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첼시아 클린턴, 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에 특별손님으로 초대된 프레스톤 샤프를 배런 트럼프의 대역으로 야유한 코미디언 트윗글을 반박하며.

Whatever our politics, I hope we can agree to both leave 11-year old private citizen Barron Trump alone and celebrate 12-year old Preston Sharp for his work to honor the graves of every military veteran.
-Chelsea Clinton @ChelseaClinton

사인하느라 바쁜 하루였네요.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소속 메수트 외질, 아스날 역사상 최고 주급 재계약을 공식 발표하기 앞서 트위터로.

Had a busy day signing things!
-Mesut Ozil @MesutOzil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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