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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 JR, 부실깨비지만 체력으로 정법 합류한 `쩨알이` [동영상]
입력 2018-02-01 17:56 
뉴이스트W 김종현(JR)
[MBN스타 민진경 기자] 뉴이스트W JR이 '밤도깨비' 대표 부실깨비로서의 정글의 법칙 합류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제작발표회에 김승수, 김동준, 뉴이스트W JR, 홍진경, 김성령, 조재윤, 김진경, 조윤우, 백수진 PD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종현은 부실깨비로서 "다리가 살짝 부실하다. 부실함을 극복하기 위해 다리 힘을 키웠다. 운동을 따로 한게 아니라 열심히 걸어다니고 언덕길도 오르면서 많이 노력했다. 정글에 가서 체력에 자신있기 때문에 체력으로 버텼다"고 밝혔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2018 극지정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칠레 파타고니아 일대에서의 병만족 생존기가 펼쳐진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오는 2일 오후 밤 10시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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