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미모"...생일 맞은 트와이스 지효, 어릴때부터 예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가 생일을 맞아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1일 지효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Happy Birthday JIHYO"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곰인형을 안은 어린 지효가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앳된 모습이지만 큰 눈망울, 오똑한 콧날, 갸름한 턱선 등 어릴적부터 완성형 미모를 갖췄다.
한편, 지난해 12월 11일 신곡 '매리 앤 해피'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은 트와이스는 지난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일본에서 '트와이스 쇼케이스 라이브 투어-2018 '캔디팝''(TWICE SHOWCASE LIVE TOUR 2018 'Candy Pop'') 8회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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