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삼성전자 액면분할 긍정적…2분기부터 실적 개선"
입력 2018-02-01 08:39  | 수정 2018-02-08 09:07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전날 발표한 주식 액면분할 계획과 2분기 이후 기대되는 실적 모멘텀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0만원을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도현우 연구원은 "50대 1 액면분할과 기존 계획보다 1조원을 늘린 5조8000억원의 배당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특히 액면분할이 투자자 저변 확대와 유동성 증가로 연결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도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은 전 분기보다 7% 감소한 61조6300억원, 영업이익은 4% 줄어든 14조55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환율과 비수기 진입이 실적이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해?.
그러면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2분기에 가능할 전망"이라며 올해 2분기 영업이익으로 전 분기보다 12% 증가한 16조2900억원을 전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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