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침묵의 병 폐암, 중입자 치료로 부작용 없이 완치율 높인다
입력 2018-01-31 16:57  | 수정 2018-01-31 16:57

침묵의 병 폐암, 중입자 치료로 부작용 없이 완치율 높인다












[ 이상엽 매경헬스 기자 sy0907@mkhealth.co.kr / 그래픽 이상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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