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MBC플러스가 한국 최초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콜(가제)을 준비 중이다.
MBC플러스 관계자는 31일 스타투데이에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콜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 아직 기획 단계이기 때문에 편성 등 구체적인 것은 나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2월 중 오디션에 참가할 인원을 모집하는 공고를 낼 것"이라며 "지원 자격은 신인과 경력을 따지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캐스팅 콜 최종 우승자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 배우로 발탁되는 영광을 얻는다. 아이돌에 이어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지 대중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trdk0114@mk.co.kr
MBC플러스가 한국 최초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콜(가제)을 준비 중이다.
MBC플러스 관계자는 31일 스타투데이에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콜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 아직 기획 단계이기 때문에 편성 등 구체적인 것은 나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2월 중 오디션에 참가할 인원을 모집하는 공고를 낼 것"이라며 "지원 자격은 신인과 경력을 따지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캐스팅 콜 최종 우승자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 배우로 발탁되는 영광을 얻는다. 아이돌에 이어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지 대중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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