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의 개봉을 축하했습니다.
정유미는 31일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오늘 염력 개봉 축하”라는 메시지도 더했습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염력 개봉을 축하하는 기념 사진을 공개한 정유미는 옅은 화장기에도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이에 누리꾼은 너무 예쁘다. ‘염력 꼭 보러 가겠다”, 악역을 해도 사랑스럽다. 영화 기대된다”, 개봉 축하한다. 예매했다” 등의 메시지로 화답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1일 오후 3시 기준 ‘염력은 의 예매율은 1위. ‘염력은 14만 918명의 예매관객수를 자랑하며 39.2%의 높은 예매율을 기록 중입니다.
‘염력은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에게 초능력인 염력이 생기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류승룡, 심은경이 부녀로 호흡을 맞추고 정유미가 악역으로 연기변신을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