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키움증권, 대표이사 선임까지 윤수영 부사장이 직무대행
입력 2018-01-31 15:51 

키움증권은 31일 권용원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 선임시까지 윤수영 부사장이 직무 대행을 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권 대표이사가 제4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에 선출되면서 사임한 데 따른 인사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후임 대표이사가 선임되는 3월 말 주주총회 결의 시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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