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희선, ‘토크몬’ 스페셜 MC 합류...‘2월 4일 녹화’
입력 2018-01-31 13:35  | 수정 2018-01-31 14: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김희선이 올리브 ‘토크몬 스페셜 MC로 합류한다.
‘토크몬 관계자는 31일 스타투데이에 김희선이 ‘토크몬 스페셜 MC로 합류한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은 오는 2월 4일 ‘토크몬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선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2월 12일 전파를 탄다.
김희선은 앞서 ‘섬총사를 통해 ‘토크몬 MC 강호동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김희선과 강호동의 케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토크몬은 연예계에서 토크 고수로 알려진 ‘토크 마스터와 재야에 숨겨진 토크 원석인 ‘토크 몬스터가 한 팀을 이뤄 펼치는 2인1조 토크 배틀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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