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로이터 "빅터차, 주한 美대사로 더는 고려안돼"
입력 2018-01-31 07:24 

주한 미국대사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던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주한 미국 대사직 후보에서 배제됐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료는 "백악관 전직 관료였던 빅터 차가 주한 미국대사직에 더는 고려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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