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결혼 앞둔 태양·민효린 화보 촬영 `커플링 포착`
입력 2018-01-30 15: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결혼식을 앞둔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의 화보가 공개됐다.
데이즈드 코리아는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태양·효린 커플의 특별한 화보집, 데이즈드 코리아의 스페셜 에디션 북 'loved'가 2월 3일 그들의 결혼식에 맞춰 공개됩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특히 커플링을 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태양, 민효린은 2014년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이듬해 열애를 인정했다. 오는 2월 3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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