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스코건설, 남아시아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착공
입력 2018-01-30 15:32 


포스코건설이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서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착공식에는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수상과 박영호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공사에는 총 5조 원이 투입되며 단일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로는 남아시아 최대규모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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