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아이돌 꿈 지원하는 부모, 과거와 달라진 문화”

[MBN스타 백융희 기자] 가수 강타가 ‘아이돌맘에 출연하는 아이들에 대한 장점을 말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리얼리티 ‘아이돌맘 제작발표회에서 강타는 우리 때는 가수를 꿈꾸면 부모님들이 기본적으로 반대부터 했는데 지금은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면서 과거와 많이 달라진 문화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돌맘의 아이들은 그들을 지원해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경쟁력인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또 강타는 출연 어린이들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 굉장히 빠른 발전 속도가 ‘아이돌맘 아이들이 가진 최대 장점인 것 같다”고 밝혔다.

‘아이돌맘은 글로벌 리딩 여성 콘텐츠 브랜드 라이프타임은 자녀를 아이돌 스타로 만들기 위한 엄마들의 치열한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아이돌맘은 오는 2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라이프타임을 통해 방송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