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리들이 식량 지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현재 북한을 방문중이라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커티스 쿠퍼 대변인은 5명 가량의 관계부처 대표단이 평양에 머물며 지원식량이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지 보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합의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퍼 대변인은 또 식량원조프로그램에 따른 지원과 관리 문제에 대해 협의를 해왔지만 지금까지 결론이 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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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의 커티스 쿠퍼 대변인은 5명 가량의 관계부처 대표단이 평양에 머물며 지원식량이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지 보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합의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퍼 대변인은 또 식량원조프로그램에 따른 지원과 관리 문제에 대해 협의를 해왔지만 지금까지 결론이 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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