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메리츠증권 "메모리 경기 바닥 탈출"
입력 2008-05-06 10:15  | 수정 2008-05-06 10:15
메리츠증권은 메모리 경기가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반도체주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선태 연구원은 올해 3월 메모리 출하액이 2월보다 24.2% 증가했다며 메모리경기가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경기의 회복 강도는 하반기에 더 강해질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대해 매수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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