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조선명탐정3 김석윤 감독이 김지원에 강한 믿을 보였다.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메가박스에서는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 언론시사회가 개최된 가운데 김석윤 감독,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김석윤 감독은 사극에서부터 현대 로맨틱 코미디에 나오는 여배우의 연기가 요구됐다”라며 김지원이 맡은 영월 역을 언급했다.
이어 김 감독은 시나리오 만들 때부터 20대의 여배우를 모색했다. 김지원 씨는 ‘쌈 마이웨이 시작 전부터 캐스팅 마무리 됐다. 그때 당시 촬영이 바빴을 텐데 대본을 빨리 읽어달라고 요청했는데 흔쾌히 출연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김지원 씨에게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포인트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설레게 작업했다”며 김지원과의 호흡 맞춘 것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조선명탐정3는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읽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오는 2월8일 개봉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메가박스에서는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 언론시사회가 개최된 가운데 김석윤 감독,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김석윤 감독은 사극에서부터 현대 로맨틱 코미디에 나오는 여배우의 연기가 요구됐다”라며 김지원이 맡은 영월 역을 언급했다.
이어 김 감독은 시나리오 만들 때부터 20대의 여배우를 모색했다. 김지원 씨는 ‘쌈 마이웨이 시작 전부터 캐스팅 마무리 됐다. 그때 당시 촬영이 바빴을 텐데 대본을 빨리 읽어달라고 요청했는데 흔쾌히 출연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김지원 씨에게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포인트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설레게 작업했다”며 김지원과의 호흡 맞춘 것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조선명탐정3는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읽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오는 2월8일 개봉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