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후에도 동장군 `기승`…체감온도 `더 내려가`
입력 2018-01-29 14:16 

동장군의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29일 전국 곳곳에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뚝 떨어뜨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6.9도로, 전날 같은 때(-2.4도)보다 4도 넘게 내려갔다. 특히 이날은 초속 5m 안팎의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떨어졌다.
이 시각 서울은 -13.3도로, 전날(-5.9도)보다 7도 넘게 체감온도가 내려갔다. 전날 같은 시각 서울의 풍속은 초속 2.5m였지만, 이날은 4.6m로 바람 세기가 강해졌다.
인천 -13.9도, 수원 -11.0도, 충주 -11.6도, 춘천 -10.3도 등 다른 중부 지방에서도 전날보다 6도가량 낮은 -10도 이하의 체감온도를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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