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생활가전기업 쿠첸이 CJ오쇼핑에서 진행한 전기레인지 방송에서 2회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셰프레인지' 4종 판매 방송은 지난 20일과 25일 CJ오쇼핑에서 진행됐다. 2회 모두 목표치를 각각 125%, 105% 초과 달성했다.
셰프레인지는 인덕션(IH) 화구와 용기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하이라이트(HL) 화구가 접목된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레인지다. 독일 쇼트사에서 직수입한 사피아노 상판이 적용돼 잔기스와 스크래치에도 내구성이 뛰어나다. 특히 가열, 팬, 우림, 보온, 물끓임 등의 셰프 모드로 다양한 요리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연속 완판을 기록한 '셰프레인지' 방송에서 판매된 제품은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의 최고급형 모델 2종, 인덕션 1구와 하이라이트 2구의 고급형 모델 2종이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