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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시청률] ‘황금빛 내 인생’, 44.2%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입력 2018-01-29 09:26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한 ‘황금빛 내 인생’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MBN스타 신미래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은 44.2%(전국가구 기준)를 달성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의 시청률 38.8%보다 5.4%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특히 ‘황금빛 내 인생은 종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 43.2%을 넘어서면서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42회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이 서지안(신혜선 분)의 행복을 위해 이별을 고한 후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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