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 통복시장 3층 상가서 불…"2시간째 진화 중"
입력 2018-01-29 08:25 

29일 오전 6시 5분께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통복시장 내 3층짜리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상가 내부와 주변에 있던 시민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소방관 5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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