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밀양 세종병원 80대 부상자 숨져…사망자 39명으로 늘어
입력 2018-01-29 07:32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다쳐 치료를 받던 80대 환자 1명이 숨져 사망자가 39명으로 늘어났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밀양 새한솔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김모(32년생·여)씨가 끝내 사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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