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나래 “‘짠내투어’ 위해 즉석사진 인화기 준비…PPL 아냐”
입력 2018-01-27 22:53 
박나래 나래투어 위해 사비 지출 사진=짠내투어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짠내투어에서 박나래가 나래투어를 위해 즉석 사진 인화기를 준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 10회에서는 3번째 여행지 홍콩의 3일차 나래투어가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와 멤버들은 익청빌딩에 이어 60년대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이색 별다방을 방문했다.

박나래는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즉석 사진 인화기를 꺼내보였다. 그는 이거 내가 직접 사비로 구입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제가 투어를 위해 산거다. PPL이 아니다. 제 돈 주고 다 산거다”라고 강조했다.

박나래는 멤버들에게 인생사진을 선물하고 싶어서 준비한 콘셉트라며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선물했다. 박명수, 김생민 등 멤버들은 ‘인생사진이라고 언급하며 좋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