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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무한도전’ 1시간 미션 차량에 “지난주로 돌아간 느낌”
입력 2018-01-27 19:12 
무한도전 조세호 사진=무도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무한도전에서 조세호가 제작진 차량을 보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이하 ‘무도)에서는 특집 ‘1시간 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특집 ‘1시간 전의 미션으로 최전방 무적 태풍 부대에 재입대하게 됐다. 그의 옆에 조세호가 깜짝 등장했다.

이는 부대 측에서 함께하는 집단 활이기 때문에 둘 이상이 적합하다는 판단에 멤버 한 명을 더 섭외하게 됐다.

박명수는 출발하기에 앞서 멤버들에게 전화를 돌렸다. 이때 그는 조세호가 스케줄이 없다는 것을 파악했고 제작진이 그를 섭외해 오는 것으로 결정됐다.

급히 호출을 받고 주차장으로 내려온 조세호는 미션장소로 데려가는 제작진 차량에 또 차에 타라고? 지난주로 돌아간 느낌이 든다”라며 당했네, 또 당했어”라고 혼잣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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