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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데이식스 “1승 욕심나…밴드만의 매력 보여줄 것”
입력 2018-01-27 18:49 
불후의 명곡 데이식스 사진=불후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데이식스가 ‘불후의 명곡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 이상우 편이 꾸며졌다.

이날 데이식스는 세 번째 무대를 꾸미게 됐다. MC 문희준은 이렇게 되면 2018년 슈퍼루키라는 강한 상대를 만나게 됐다. 1승만으로도 회자될 수 있는 무대다”라고 말했다.

이에 데이식스는 크게 욕심을 내지 않았는데 1승 정도는 욕심이 생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슈퍼루키만은 잡겠다는 거냐”는 MC의 말에 데이식스라는 밴드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데이식스는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인데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데이식스만의 색깔로 편곡한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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