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경 부동산센터에서 주최하는 'P2P 펀딩 투자와 창업 실무 과정'이 열린다. 최근 P2P 업계는 개인 투자 금액이 향상되는 행정지도안이 나오면서 규제가 완화 되었다. 2014년에 비해 급성장한 P2P 금융은 투자자 보호와 부실업체 관리를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면서 규제를 해왔다.
P2P 금융은 신규업체는 금융위에 허가를 받아야 하고, 기존 업체들도 꾸준히 감사를 받는 등 제도권 금융으로서 입지를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P2P 펀딩 투자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대출 금액 역시 꾸준히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P2P 금융업계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고, 부동산 담보대출, 부동산 PF 대출, 신용대출 등 다양한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에 발맞춰 매경 부동산센터에서는 현직에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을 개설하게 되었다.
교육 목표는 P2P 펀드 운영방법과 설립 등 올바른 펀드 관리 방안 제시, 부동산 담보대출, 부동산 PF 대출, 신용대출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전략 등이다. 교육 대상은 핀테크·금융권 종사자, P2P 크라우드펀딩 기초와 실무 습득 희망자, 향후 P2P 플랫폼 창업 예정자, P2P 펀딩 투자자 등이 대상이다.
한국P2P금융협회 협회장 및 미드레이트 이승행 대표, 헬로펀딩 최수석 부사장, 미드레이트 백승한 이사, 비욘드펀드 한만휘 마케팅 총괄, 법무법인 시헌 주성훈 변호사, 신승회계법인 이상화 회계사가 P2P 펀딩이 발전하면서 겪어온 경험과 사례, P2P 플랫폼 창업 시 필수 요건 등에 대하여 자세히 강의 할 예정이다.
1월 30일부터 열리는 'P2P 펀딩 투자와 창업 실무 과정'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매주 화·목요일 총 8강으로 진행된다. 교육비용은 95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MK 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2P 금융은 신규업체는 금융위에 허가를 받아야 하고, 기존 업체들도 꾸준히 감사를 받는 등 제도권 금융으로서 입지를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P2P 펀딩 투자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대출 금액 역시 꾸준히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P2P 금융업계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고, 부동산 담보대출, 부동산 PF 대출, 신용대출 등 다양한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에 발맞춰 매경 부동산센터에서는 현직에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을 개설하게 되었다.
교육 목표는 P2P 펀드 운영방법과 설립 등 올바른 펀드 관리 방안 제시, 부동산 담보대출, 부동산 PF 대출, 신용대출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전략 등이다. 교육 대상은 핀테크·금융권 종사자, P2P 크라우드펀딩 기초와 실무 습득 희망자, 향후 P2P 플랫폼 창업 예정자, P2P 펀딩 투자자 등이 대상이다.
한국P2P금융협회 협회장 및 미드레이트 이승행 대표, 헬로펀딩 최수석 부사장, 미드레이트 백승한 이사, 비욘드펀드 한만휘 마케팅 총괄, 법무법인 시헌 주성훈 변호사, 신승회계법인 이상화 회계사가 P2P 펀딩이 발전하면서 겪어온 경험과 사례, P2P 플랫폼 창업 시 필수 요건 등에 대하여 자세히 강의 할 예정이다.
1월 30일부터 열리는 'P2P 펀딩 투자와 창업 실무 과정'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매주 화·목요일 총 8강으로 진행된다. 교육비용은 95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MK 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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