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권창훈(23·디종)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다.
권창훈은 27일(한국시간) 디종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18 리그앙 23라운드 경기서 후반 22분 교체 출전해 남은 시간 경기를 뛰었다. 지난 21일 스트라스부르전에 이은 2경기 연속 출전.
권창훈은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다만 권창훈의 소속팀 디종은 후반 20분 훌리오 타바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승점 28점을 기록, 리그 순위를 무려 4계단이나 끌어올렸다.
디종은 스트라스부르에 2-1로 승리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창훈은 27일(한국시간) 디종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18 리그앙 23라운드 경기서 후반 22분 교체 출전해 남은 시간 경기를 뛰었다. 지난 21일 스트라스부르전에 이은 2경기 연속 출전.
권창훈은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다만 권창훈의 소속팀 디종은 후반 20분 훌리오 타바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승점 28점을 기록, 리그 순위를 무려 4계단이나 끌어올렸다.
디종은 스트라스부르에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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