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모처럼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낸시랭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새로나온 앱^^ 코코샤넬과 낸시랑 같이 핑크리본~앙~!”이라는 메시지도 더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SNS를 통해 왕진진(전준주)와 혼인신고를 통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왕진진에 대한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자, 30일 두 사람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후에도 낸시랭은 수 차례 여론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모처럼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낸시랭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새로나온 앱^^ 코코샤넬과 낸시랑 같이 핑크리본~앙~!”이라는 메시지도 더했다.
낸시랭. 사진l낸시랭 SNS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부천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행사 도중 트레이드마크인 고양이 인형 코코샤넬을 어깨에 얹고 함께 사진을 찍어 순간을 기록한 그는 오랜만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집중시켰다.한편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SNS를 통해 왕진진(전준주)와 혼인신고를 통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왕진진에 대한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자, 30일 두 사람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후에도 낸시랭은 수 차례 여론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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