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면서 떨어지고 있다.
국동은 2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34%(345원) 떨어진 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은 전날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전년 대비 82.74%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1% 감소한 1916억원, 당기순손실 30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