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9년 연속 스위스 다보스포럼을 찾아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화큐셀 김동관 전무, 한화토탈 김희철 대표, 한화 기계부문 김연철대표, 한화자산운용 김용현 대표 등이 함께 찾았습니다.
한화그룹은 "다보스포럼 참가는 김 회장이 주문한 미래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화큐셀 김동관 전무, 한화토탈 김희철 대표, 한화 기계부문 김연철대표, 한화자산운용 김용현 대표 등이 함께 찾았습니다.
한화그룹은 "다보스포럼 참가는 김 회장이 주문한 미래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