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컨콜] LG전자 "법인세율 바뀌어도 실적에 영향 없어"
입력 2018-01-25 16:36 

LG전자 관계자는 25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납부 법인세에 대한 세율 변동 효과는 없다"며 "한국은 세율이 올랐고 미국은 하락해 연결 법인세 비용이 500억원을 조금 넘는 변동이 있으나 당기 순이익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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