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강호동과 이수근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MC로 또 한 번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E채널 측 관계자는 24일 강호동과 이수근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MC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직 미팅 전 단계라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젊은세대가 윗세대에게 미션을 주고 윗세대의 도전을 스튜디오에서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공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3월 첫 방송 예정.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호동과 이수근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MC로 또 한 번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E채널 측 관계자는 24일 강호동과 이수근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MC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직 미팅 전 단계라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젊은세대가 윗세대에게 미션을 주고 윗세대의 도전을 스튜디오에서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공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3월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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