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차오루·돈스파이크, ‘골목식당’ 첫 촬영 마쳐...‘2월 초 방송’
입력 2018-01-24 09: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피에스타의 차오루와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24일 스타투데이에 차오루와 돈스파이크가 최근 서울 충무로 일대에서 ‘백종원의 골목식당 녹화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차오루와 돈스파이크가 참여한 ‘백종원의 골목식당 녹화분은 이대 편이 끝난 뒤, 2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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