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절찬상영중 성동일이 영화 상영에 뿌듯함을 느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절찬상영중 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절찬상영중)에서는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이 절찬리에 상영을 끝마쳤다.
이날 성동일은 확실히 요령도 생긴 것 같다”라면서 이 예능은 참 신기한 게 진짜 아무도 안 도와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경아 서빙하느라 힘들었으니까 스파게티 만들어”라며 요리를 지시했다.
이성경은 우여곡절 끝에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었다. 이를 맛 본 성동일은 이거 버릴 게 하나도 없다”라며 감탄했다.
네 사람은 봉골레 파스타에 이어 고구마를 흡입했고, 고기를 구웠다. 성동일은 어르신들이 어제보다 집중해서 보는 것 같다. 말씀을 적게 하고 보시는 것 같았다”며 오늘은 어제보다 뿌듯했다. 어른들이 알고 찾아왔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이성경은 오늘 영화가 (마을 어르신들 하고) 잘 맞았던 것 같다. 야한 농담할 때 제일 많이 웃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절찬상영중 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절찬상영중)에서는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이 절찬리에 상영을 끝마쳤다.
이날 성동일은 확실히 요령도 생긴 것 같다”라면서 이 예능은 참 신기한 게 진짜 아무도 안 도와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경아 서빙하느라 힘들었으니까 스파게티 만들어”라며 요리를 지시했다.
이성경은 우여곡절 끝에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었다. 이를 맛 본 성동일은 이거 버릴 게 하나도 없다”라며 감탄했다.
네 사람은 봉골레 파스타에 이어 고구마를 흡입했고, 고기를 구웠다. 성동일은 어르신들이 어제보다 집중해서 보는 것 같다. 말씀을 적게 하고 보시는 것 같았다”며 오늘은 어제보다 뿌듯했다. 어른들이 알고 찾아왔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이성경은 오늘 영화가 (마을 어르신들 하고) 잘 맞았던 것 같다. 야한 농담할 때 제일 많이 웃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