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랑스러움 물씬”...송혜교, 파리서도 빛나는 ‘인형 미모’
입력 2018-01-23 08: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송혜교가 파리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하퍼스바자코리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2018ss 디올 오뜨쿠튀르 쇼장에서 만난 그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 색 트렌치코트에 베레모를 쓰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그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0일 패션쇼에 참가하기 위해 남편 송중기와 함께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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