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 낙원사 식구들이 한때 대표이자 이승준 아버지가 사망 하자 함께 슬퍼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 15회에서는 이승준(이승준 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준은 새벽에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전화는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 이후 다음날 장례식이 치러졌고, 승준과 이영애(김현숙 분)네 가족은 함께 아파하고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나눴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고 있으며 2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 15회에서는 이승준(이승준 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준은 새벽에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전화는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 이후 다음날 장례식이 치러졌고, 승준과 이영애(김현숙 분)네 가족은 함께 아파하고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나눴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고 있으며 2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