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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등짝에 스매싱’ 조정치, 안경 벗고 180도 반전 매력 선사
입력 2018-01-22 20:46 
너의 등짝에 스매싱 사진=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너의 등짝에 스매싱 조정치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2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박현경(엄현경 분)은 눈 검진을 위해 안과 의사 조정치를 찾았다.

조정치는 박현경의 눈을 검진한 후 다행히 시력이 떨어지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경은 정치에게 선생님 혹시 잠이 오느냐”라고 물었다.


정치는 졸리지 않다. 왜 그러냐”라고 되물었고 현경은 졸려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 졸리다”라며 눈 관리 잘하고 다음에 또 보자”라고 무심하게 답했다.

정치는 현경이 나간 후 거울을 보며 졸리지 않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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