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월의 신부` 민효린, 이렇게 예뻐도 돼? `블링블링`
입력 2018-01-22 08: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2월의 신부' 민효린이 물 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민효린은 반짝이는 조명이 가득한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더 예뻐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민효린은 지난해 말 연인 태양과의 결혼을 발표한 뒤 결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는 2월 3일 비공개 예식을 올린 뒤에도 연예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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