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이사장 엄상용)은 오는 2월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17 EVENT AWARD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벤트라고 하면 소규모 개점행사, 프로포즈, 생일파티 등 소규모 행사로 인식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실제적으로는 올림픽, 엑스포, 모터쇼, 기념식 등의 행사라는 대외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최근 MICE산업이라고 일컫는 분야도 서구사회에서는 이벤트산업의 범주아래 있는 것이다.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되었던 행사(공공/기업) 중에서 화제성, 창조성, 개척정신에 입각한 행사를 발굴하여, 각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 할 예정으로, 1월5일(월)부터 2월 4일(일)까지 접수 진행 중에 있다.
특히 Client 부문은 행사주최자를 대상으로 하여, 지자체나 기업의 행사 담당자들의 참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행사주최자와 대행사간의 소통을 위함이다.
각 부문별로 대상(중소기업중앙회장상) 및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며, 올해 최우수상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조달청장상을 추천할 예정이다. 공공조달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조달청장상은 가점 1점을 부여받을 수 있어 공공행사를 주로 하는 회사에서는 큰 혜택이 될 수 있다. 참가비는 30만 원으로 총 4개 부문에 1작품씩, 총 4개 행사를 응모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어워즈는 이벤트회사, 컨벤션, 전시 등 기획전문회사와 더불어 디자인, 전시시공, 특수장치제작, 음향, 조명, 영상 등의 업체도 참가할 수 있다. 이외 행사연출감독, 예술 감독 등 전문가는 물론이고, 기업, 지자체 등도 신청이 가능하여, 차별화된 행사를 기획, 운영한 경우에는 거의 해당이 된다.
엄상용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벤트어워즈를 통해 지식서비스업에 속하는 행사대행업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이벤트업 종사자들이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벤트업에 대한 대외인식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및 박람회, 기업행사 등을 기획, 운영, 연출하는 이벤트종사자들의 국위선양과 국민에게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이 부각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특히 내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으로 꼭 격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이벤트라고 하면 소규모 개점행사, 프로포즈, 생일파티 등 소규모 행사로 인식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실제적으로는 올림픽, 엑스포, 모터쇼, 기념식 등의 행사라는 대외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최근 MICE산업이라고 일컫는 분야도 서구사회에서는 이벤트산업의 범주아래 있는 것이다.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되었던 행사(공공/기업) 중에서 화제성, 창조성, 개척정신에 입각한 행사를 발굴하여, 각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 할 예정으로, 1월5일(월)부터 2월 4일(일)까지 접수 진행 중에 있다.
특히 Client 부문은 행사주최자를 대상으로 하여, 지자체나 기업의 행사 담당자들의 참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행사주최자와 대행사간의 소통을 위함이다.
각 부문별로 대상(중소기업중앙회장상) 및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며, 올해 최우수상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조달청장상을 추천할 예정이다. 공공조달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조달청장상은 가점 1점을 부여받을 수 있어 공공행사를 주로 하는 회사에서는 큰 혜택이 될 수 있다. 참가비는 30만 원으로 총 4개 부문에 1작품씩, 총 4개 행사를 응모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어워즈는 이벤트회사, 컨벤션, 전시 등 기획전문회사와 더불어 디자인, 전시시공, 특수장치제작, 음향, 조명, 영상 등의 업체도 참가할 수 있다. 이외 행사연출감독, 예술 감독 등 전문가는 물론이고, 기업, 지자체 등도 신청이 가능하여, 차별화된 행사를 기획, 운영한 경우에는 거의 해당이 된다.
엄상용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벤트어워즈를 통해 지식서비스업에 속하는 행사대행업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이벤트업 종사자들이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벤트업에 대한 대외인식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및 박람회, 기업행사 등을 기획, 운영, 연출하는 이벤트종사자들의 국위선양과 국민에게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이 부각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특히 내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으로 꼭 격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